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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 (427)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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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과 바벨탑 (459)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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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화 되는 한국교회의 위기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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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의 소굴로 전락한 교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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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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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의 대화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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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의 옷을 입은 위선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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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정말 12월 25일에 탄생했는가?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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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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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할 것인가, 수용할 것인가? (416)
•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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