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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228
•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
• 2015년 5월 10일
• 2015-07-07
• 유재영
• 1544
• 레위기 19장 32절
• 오세준 목사

• 227
• 바보 같은 가족
• 2015-05-03
• 2015-05-03
• 한상용
• 1514
• 고후1:12
• 오세준 목사

• 226
• 表裏不同에서 表裏同一로
• 2015-04-26
• 2015-05-03
• 한상용
• 1424
• 막7:14-23
• 오세준 목사

• 225
• 眞情性과 쇼맨십
• 2015-04-19
• 2015-04-26
• 한상용
• 1411
• 막7:1~13
• 오세준 목사

• 224
• 당신의 渴望, 무엇 인가 ?
• 2015-04-12
• 2015-04-25
• 한상용
• 1414
• 막6:53~56
• 오세준 목사

• 223
• 바보같은 믿음
• 2015-04-05
• 2015-04-12
• 한상용
• 1471
• 요 20:24~29
• 오세준 목사

• 222
• 人生逆風, 어떻게 할까 ?
• 2015-03-29
• 2015-04-05
• 한상용
• 1425
• 막6:45~52
• 오세준 목사

• 221
• 위기관리, 어떻게 할까 ?
• 2015-03-22
• 2015-03-29
• 한상용
• 1397
• 막6:45-52
• 오세준 목사

• 220
• 빈들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 2015-03-15
• 2015-03-29
• 한상용
• 1467
• 막6:30-44
• 오세준 목사

• 219
• 兩心에서 良心으로
• 2014-03-08
• 2015-03-22
• 한상용
• 1498
• 막6:14~29
• 오세준 목사

• 218
• 바보 같은 고난
• 2015-03-01
• 2015-03-08
• 한상용
• 1341
• 히11:24~26
• 오세준 목사

• 217
• 회개를 말할 수 있는가 ?
• 2015-02-22
• 2015-03-01
• 한상용
• 1440
• 막6:7~13
• 오세준 목사

• 216
• 부르심과 보내심
• 2015-02-15
• 2015-02-22
• 한상용
• 1527
• 막6:7~13
• 오세준 목사

• 215
• 환영 받는 예수,배척 받는 예수
• 2015-02-08
• 2015-02-15
• 한상용
• 1531
• 막6:1~6
• 오세준 목사

• 214
• 바보같은 용서
• 2015-02-01
• 2015-02-08
• 한상용
• 1432
• 마18:21~22
• 오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