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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아야 기도한다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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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체제를 뒤흔드는 하나님 나라 (418)
•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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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나는 누구입니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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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성이 상실되는 이유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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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의 신앙생활 탐구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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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목회 키워드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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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간 성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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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410)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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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를 넘어 진정한 그루터기로 (400)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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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긋난 열심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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