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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개혁교회를 세워나가는 사역은 험한 가시밭길입니다 (354)
• 2013-11-07
• 가브리엘
• 1704

• 53
• 조용기목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말 (381)
• 2013-10-16
• 가브리엘
• 2380

• 52
• 분가교회를 세운 교회이야기(1) (409)
• 2013-09-16
•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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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한국교회 희망이 있네요 (366)
• 2013-07-13
•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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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가나안(안나가) 교인(1) (380)
• 2013-05-15
• 이철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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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 헌신과 수종적 순종 사이 (381)
• 2012-11-01
• 고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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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목회자 세습 방지 운동 (김동호 목사) (355)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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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332)
• 2012-07-19
• 고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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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세상의 본질 (353)
• 2012-07-07
• 윤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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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행복한 삶의 조건 (329)
• 2012-07-07
• 윤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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