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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교회개혁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96인의 성도들이 모여 권유순 목사(감리교단 소속)를 설교목사로 모시고 동작구 대방동 23-166 (구)동작중앙교회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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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전교인 대상으로 교회 이름을 공모하여 새누리교회(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의 사랑공동체)라 정하다.
복식 회계제도를 채택하여 투명성을 높이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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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부활절을 맞이하여 197명이 모여 새누리교회 창립예배를 드리다.
교인총회에서 창립선언서, 평신도 중심의 교회운영 및 목사와 장로, 권사의 임기제를 규정한 정관을 채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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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정기 교인총회에서 시무장로 3인(전준기,이상운,임종국), 시무권사 41인, 시무집사 84인(남:40인, 여:44인)을 선출 임명하다.
17인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다.
교회학교(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를 개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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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교인총회에서 초대 담임목사로 오세준 목사를 청빙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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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오세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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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교인총회에서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로 교단가입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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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교단가입 감사예배를 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