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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신문] 새해 말씀 뽑기와 소원헌금, 괜찮은 것인가?

  • 섬김이
  • 조회 : 264
  • 2022.12.24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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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란

2023-03-26 10:28

처음엔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잘사는것이다라고 했다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고 오랜세월 나가다 보니 점점 방법이 어떠했던 세상적으로 잘되고 풍족한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라고 그 사람의 행위가 그럴만해서 주셨다고 믿게 되고
성경말씀을 보면서 교회가 하는일이 찜찜할때가 있어도 "내가 잘못이해했나?" 권위에 억눌려 또 타인이 등돌리는것이 두려워 한번 따져보지도 못하고 순응했었습니다 이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나는 여호와를 섬긴다며 바알에게 절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요즈음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되고 요즘 제 속마음이 정말 복잡합니다.
그러나 바르게 믿고 싶음은 간절합니다

 카리스

2023-04-26 13:36

기어이 그리스도교 개혁이 한국 에서부터 일어나고야 말겠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목사님이 한국 교계에 계시는 한--- 에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성경을 정확히 꿰�고 계시는지 참으로 감동입니다. 어찌보면 제가 드린 이런 (어찌보면 감정에 치우친듯한)발언도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그만큼 기쁘고 반갑고-- 그 무엇보다 갈수록 오염되고 호도되고 무조건 믿으면 구원 받고 신앙생활 잘하면 죽어서도, 이 땅에서도 복받고 잘 산다는 점만 강조하는 번영신학에 기초한 한국 실정에 맞게 상황화하여 교회성장과 대형교회 만들기를 최대목적으로 삼고 최선을 다했던 대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한국 교회에 소망도 미래도 없이 보였는데 이렇게 목사님 께서 먼저 나서서 진짜 복음을 외치고 계시니 칼빈에 이어 그리스도교 개혁다운 개혁이 반드시 일어나리라는 믿음과 빛이 보입니다. 이럴 때 큰 소리로 할렐루야! 외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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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소리신문] 새해 말씀 뽑기와 소원헌금, 괜찮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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