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ㅇ 여년 동안 해외에서 소위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복음에 대해 무지한 사역자들 그리고 후원교회들을 접하면서 혼자 미친 사람처럼 광야의 소리를 외쳐오던 차에 복음에 대해 고민하고 바른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역자를 접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원래 유투브를 비롯해 소위 온라인 설교를 거의 듣지 않는데 오늘 유투브 첫 화면에 오목사님이 전하시는 설교의 제목에 끌려서 시청하게 되었는데주님께서 말씀하신 바알에게 무릎 꿇지않은 7천명 중의 한분을 만나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계속 주님 안에서 복음의 진리를 토설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해 가시길 기도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