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처럼 생겼으나 크기는 작고, 네 줄로 된 발현악기인 우쿨렐레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악기랍니다.
최근에 통기타의 인기와 더불어 우쿨렐레가 마니아들 사이에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하와이어로 ‘뛰는 벼룩 (Uke (벼룩) - LeLe (톡톡튄다) ’이라는 뜻인 우쿨렐레는 통통 튀는 소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하와이의 민속악기이지요..
처음 우쿨렐레를 접하는 사람들은 작은 기타라고 생각들을 많이 한답니다.. 그런데 착각은 잠깐, 연주소리를 듣게되면 하와이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함과 신비함 그리고 청아함을 느낄 수 있다라는 착각까지도 한다라고도 하네요~~~^^이렇게 . 바쁜 요즘 우리들에게 마음의 여유로움을 선사해 줄 앙증 맞은 악기....
가볍고 통통 튀기는 경쾌한 연주소리를 가진 우쿨렐레...
매력적인 악기로 손색이 없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새누리교회에서도 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강습회를 3월 4일 주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김인자 권사님에게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