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학습자 이해-문관숙
http://www.saenurii.net/board/251
고향미
2012-02-17 14:48
폭력과 왕따가 함께 가는 사회. 이 아이들의 쓰린 마음을 보듬어줄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눈과 마음을 살펴보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2012-02-17 14:49
아이 문제는 대부분 부모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두 아이를 둔 엄마인 저는 여기에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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