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춘 집사님께서 소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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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같이 하시던 김은춘 집사님이 지난 화요일(14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죽음이라 모두 마음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던 고인의 상황을 아는터라 상심이 되네요.
그러나 생이 현재에서 끝났다 하더라도 그 후에 보게 될 날을 사모하며 아쉬운 마음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