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예배 후에는 놀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함께 식사하는 ‘큰 밥상 공동체’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1.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예배로 전교인 연합예배가 10시에 만남의 홀에서 있구요.
2. 예배 후에는 놀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누리별로 준비하는 '큰 밥상 공동체'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3. 이웃과 함께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과일을 가져와 강단을 장식하고, 장식했던 과일은 주변의 경로당에 나눠드리는 것이죠.
2012년 추수감사절은
1. 감사를 선포하고 배우며
2. 중심으로, 대대로, 온전히 감사하는
3.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며
4. 풍성한 잔치가 되는 절기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