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사명문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믿을 수 있어서
내 아이의 생명을 맡게 된 ‘부모’다.
하나님이 기대하고 인정하시는 ‘부모’다.
너무 가치가 귀해서 세상의 월급으로는
환산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부모’다.
‘엄마’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 자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귀한 일을 하는 전문직 여성이고,
‘아빠’는 자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교육하는
명령을 받은 교육자다.(신명기 6:1~2)
-장애영 사모의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