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입장을 바꾸어보는 게 사랑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내 말이.행동이.표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내 말이.내 행동이.내 표정이 상대에게 서운함을 줄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상대에게 그런 말 하지 않고 그런 행동 하지 않고 그런 표정 짓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디서나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사랑은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내가 그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쉽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 행복론"에서
저자 : 조 현 삼(서울 광염교회 담임목사)